무료 이력서 만들기
입력하면 미리보기가 바로 완성됩니다. 회원가입 없이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하세요.
이력서는 사실의 목록이고 자소서는 그 사실을 왜 그렇게 했는지를 쓰는 문서입니다. 같은 경력을 써도 자소서에서 갈립니다. 순서대로 준비하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이력서에 무엇을 쓰고 무엇을 빼나
이력서는 사실의 목록입니다. 자소서처럼 설득하는 문서가 아니라, 읽는 사람이 30초 안에 파악할 수 있게 정리하는 문서입니다.
- 반드시 — 이름, 연락처, 이메일, 학력, 경력(기간·회사·담당업무)
- 있으면 좋음 — 한 줄 소개, 직무 관련 자격증·어학, 수상·대외활동
- 뺄 것 — 직무와 무관한 자격증 나열, 취미·특기, 가족관계
사진·주민번호·가족사항은 원칙적으로 요구할 수 없습니다. 채용절차법은 채용 직무 수행에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용모·키·체중, 출신지역, 혼인 여부, 재산, 직계존비속·형제자매의 학력·직업·재산 등)를 기초심사자료에 기재하거나 수집하도록 요구할 수 없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지정한 양식에 항목이 있다면 그에 따르되, 자유 양식이라면 넣지 않아도 됩니다. 위 생성기에 사진·주민번호 입력란을 두지 않은 이유입니다.
경력은 이렇게 씁니다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입니다. 담당 업무를 나열하는 것과 성과를 쓰는 것은 다릅니다.
- ❌ "고객 응대 및 CS 업무 담당"
- ✅ "CS 문의 유형을 분석해 FAQ를 재구성, 반복 문의 30% 감소"
원칙 세 가지입니다.
- 역순 정렬 — 최근 경력이 맨 위입니다. 시간순이 아닙니다.
- 숫자를 넣으세요 — 규모, 기간, 변화율 중 하나라도. "팀 프로젝트"보다 "5명이 8주간"이 구체적입니다.
- 한 줄에 하나씩 — 여러 성과를 한 문장에 몰아넣으면 아무것도 안 읽힙니다.
경력이 길어 이력서에 다 담기 어렵다면 경력기술서를 따로 작성합니다. 이력서는 요약, 경력기술서는 상세입니다.
분량과 형식
- 신입 — A4 1장. 채울 게 없다고 억지로 늘리지 마세요.
- 경력 3~5년 — A4 1~2장
- 경력 10년 이상 — 2장. 오래된 경력은 회사명·기간만 남기고 요약합니다.
제출 형식은 공고를 따르되 지정이 없으면 PDF가 안전합니다. 워드나 한글 파일은 상대 환경에서 줄바꿈이 깨질 수 있습니다. 위 생성기의 인쇄 → "PDF로 저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파일명도 신경 쓰세요. "이력서_홍길동_마케팅.pdf"처럼 이름과 직무가 보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_최종_진짜최종.pdf"는 그대로 전달되면 인상이 좋지 않습니다.
공백 기간이 있다면
숨기는 것이 가장 나쁩니다. 4대보험 이력으로 확인되는 부분이라 면접에서 반드시 나옵니다.
이력서에는 기간만 정확히 적고, 그 기간에 무엇을 했는지는 간단히 덧붙이면 됩니다. 자격증 준비, 어학, 가족 돌봄, 건강 회복 등 사실대로 쓰되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설명은 면접에서 하면 됩니다.
제출 전 마지막 점검
- ☐ 오탈자 — 특히 지원 회사명
- ☐ 연락처·이메일이 정확한가 (오타 하나로 연락이 안 옵니다)
- ☐ 이메일 주소가 단정한가 (학창 시절 만든 주소는 새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 ☐ 경력 기간이 실제와 맞는가 — 경력 계산기로 확인
- ☐ 최근 순으로 정렬됐는가
- ☐ PDF로 변환 후 열어봤는가
이력서가 끝나면 자소서 차례입니다. 경험 정리는 STAR 경험 정리 도구, 제출 전 점검은 자소서 자가진단을 이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력서에 사진과 주민번호를 넣어야 하나요?
채용절차법상 직무 수행에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는 요구할 수 없습니다. 기업이 지정한 양식에 항목이 있다면 그에 따르되, 자유 양식이라면 사진·주민번호·가족사항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Q. 이력서는 몇 장이 적당한가요?
신입은 A4 1장, 경력 3~5년은 1~2장, 10년 이상은 2장이 일반적입니다. 채울 내용이 없는데 억지로 늘리면 오히려 밀도가 떨어집니다.
Q. 경력은 어떤 순서로 쓰나요?
최근 경력이 맨 위인 역순입니다. 담당 업무를 나열하기보다 무엇을 개선했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숫자와 함께 쓰는 편이 훨씬 잘 읽힙니다.
Q. 입력한 내용이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고 서버로 전송되지도 않습니다.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므로 작성 후 반드시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하세요.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
Q. 어떤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나요?
공고에 지정이 없으면 PDF가 안전합니다. 워드나 한글 파일은 상대 환경에서 서식이 깨질 수 있습니다. 인쇄 버튼에서 "PDF로 저장"을 선택하면 됩니다.
Q. 공백 기간은 어떻게 쓰나요?
숨기지 말고 기간을 정확히 적으세요. 4대보험 이력으로 확인되는 부분이라 면접에서 반드시 나옵니다. 무엇을 했는지 간단히만 덧붙이고 자세한 설명은 면접에서 하면 됩니다.